드라이텐, 18L, 원조 WET-CLEANING세제
고 농축, 저 수포성, 친 환경, 중성세제 입니다.
약 20년전 대우전자㈜ 와 공동 개발하여 공기방울 세탁기의 울,실크, 물
세탁 전용세제로 채택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 많이 수출했던 세제입니다.
이 세제를 꾸준히 개선하여 전문 업소의 Wet-cleaning 용으로 완성한 것 입니다
표준 사용량이 20ml/30L에 불과 하여, 일반 액체세제의 2~4분의 1 정도만 사용하면 되고,
거품이 적어 잘 헹구어져서 세제와 오구를 잔류시키지 않고
세탁 중 수축이 현저히 억제되고,
섬유지질을 보호하여 윤기와 부드러움을 보존해 주고,
섬유 보습제의 작용으로 섬유의 형상과 신선한 색상을 살려 주며,
또한, 탈염과 이염을 현저히 억제 합니다.
용도; 울, 실크, 레욘, 아세테이트 등
면, 폴리, 나일론등의 고급섬유에 사용해도 좋고, 이럴 경우 사용량을 울, 실크에 비해 30% 쯤 더 증량해 보세요
상세정보 ; 드라이텐을 중심세제로 하는, WETCleaning은 이렇게 .
‘웻크리닝’이란 원래 미국에서 나온 용어인데, 종래의 ‘드라이’ 하던 ‘울. 실크, 레이욘, 아세테이트’ 등의 섬유를 물 세탁하는 것을 뜻 합니다
사용세제; 드라이텐 (저수포성 농축 중성세제), 드라이탈 (저수포성 약 알카리세제),
웻전처리제 (a-7), 상온표백제(WHITE-L), 섬유린스-e, 싸이징제(SILCOX), 얼룩빼기
(STAINOFF), 이염방지제(DTI), ‘이염제거제’(이염제염), 세탁조크리너
머리말
좋은 세제, 즉, 저수포성, 친환경, 고 농축, 고 세척력의 중성세제를 사용한 물 세탁, 즉 웻크리닝 만큼 이상적인 웰빙 무결점 세탁은 없습니다.
DRYTEN 를 주 세제로 한 WET-CLEANING요령
WET-CLEANING의 실제
세제의 표준 사용량; 물30L 당 20 ml
소형(15Kg 급); 소주컵 2/3, 중형(30Kg 급); 소주컵 1-1/4.
거품이 적은 세제를 사용해야 함은 기본이고, 세제의 과다 사용은 거품 과다로 이어져 세탁효율과 헹굼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타 첨가 물 투입 할 것이 있으면 투입 하세요
건조기 사용 할 경우 40도 씨에서 저 회전으로 약 80% 만 건조 한 다음 다리세요.
담그고 5분 간 손으로 꼬옥 꼬옥 눌러준 다음 건져내어 2회 헹군 다음, 절대로 짜
지 말고 헹거에 걸어 그늘에서 80% 정도 만 건조 한 다음 다리세요.
12. 풀 먹임; 섬유 가공이 정상적으로 안 된 것 중 풀 먹였던 섬유 들은 물 세탁 중
풀이 빠져서 형태가 심하게 왜곡 됨으로 이들은 풀을 먹여 다림이 해야 하는데
섬유린스-e 로 후처리 하면 ok 입니다.
13. 섬유린스-e를 사용 하지 않을 경우 풀 먹임; 싸이징제(SILCOX)를 50배의 물에 타서 전반적으로 스프레이 해 주고 컬러와 소매 부분은 한번 더 스프레이 하세요.
또는 마지막 헹굼 과정에서 세탁물이 겨우 잠길 만큼만 물을 받고, 싸이징제, 를
물량의 500분의 1 만큼 풀어 주세요...
소매와 컬러 등 탄성을 강화 하고자 하는 부위는 50배 희석한 싸이징제를 추가로 뿌려 주세요.
섬유린스-e 와 싸이징제는 혼용 불가 합니다.
14. 물 빠짐 우려 있는 닛트와 케쥬얼류는 드라이텐 대신 약산성 양-이온세제, D-plus 를
드라이텐 사용량의 2배를 사용하여 30도 씨에서 5분간 세탁하세요
15. 물 빠짐이 심한 세탁물은 반드시 분리 세탁 하세요.
16. 한복과 물 잘 빼지는 세탁물 세탁은 자매 품, D-7에서 별도 취급 하였습니다.
수축의 문제
모든 세탁은 수축을 동반 합니다. 그러나 공산품품질관리규정상 3%를 초과 하면 안됩니다. 드라이 클리닝 시에는 통상 2.0~2.5%의 수축이 발생 하고
WET-CLEANING 시 주의를 기울여 제대로 하면 1.5~2.0% 의 수축이 발생 합니다.
드라이크리닝시 수축이 더 일어나는 것은 차지를 많이 하고 건조기에서 고온 고 회전 하기 때문에 ‘펠팅’에 의한 수축이 좀 더 일어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 정도의 수축은 다림이 하면서 펴져서 원상 회복 됩니다.
WET-CLEANING시 수축 방지를 위한 주의 사항
가. 비 가공 섬유(방모류와 레이욘)는 WET-CLEANING 대상이 아닙니다.
나. 세탁온도; 절대로 40도씨를 초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 반드시 저수포성의 양질의 중성 드라이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라. 고속으로 회전하거나 오버 차지하여 ‘펠팅’을 일으키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마. 완전건조 전에 다림이 하십시오.
바. 손 빨래 하는 경우에는 헹군 뒤 짜지 마시고 ‘헹거’에 걸어 그늘에서 말리십시오.
사. 안감이 레이욘으로 되었을 경우 안밖이 불균등 수축이 일어 남으로 뒤집어서 세탁하고 당기면서 다림질 하세요. 컬러의 심과 부속들이 수축성인 것들이 있으므로 이들은 마르기 전에 당기면서 잘 다려 주세요.
수축이 발생 했을 때 조치; 수축이 좀 심하게 발생하면 약간 젖은 상태에서 당기면서
다림이 하면 대 부분 해결 됩니다.
탈염(脫染) 이염(移染) 착염(着染)의 문제
염색가공 부실로 인하여 염료가 섬유에 완전 염착(染着) 하지 않고 섬유에 잔류
했던 것이 세탁시 물에 녹아 나는 현상이 ‘탈염’이고 탈염한 색소가 분산 상태에서
이동하여 타 섬유에 ‘착염’ 하는 것이 ‘이염’ 입니다.
탈염은 통상 알카리성에서, 고온에서, 고농도세제 사용시 더욱 일어 납니다.
약산성 양-이온계 세제, D-plus 를 사용하면 탈염과 이염을 거의 완벽하게 방지 합니다.
‘이염’은 분산제, DTI 를 사용하면 많이 억제됩니다.
세제의 선택 요령|통상의 웻크린닝에는 드라이텐 를, D-plus 와 DTI 는 한복과 물 잘
빠지는 섬유에 그리고 때가 찌들어 있는 케쥬얼의 울, 실크류에는 약알카리세제인
드라이탈 를 선택하세요.
이염제거
불가 항력적으로 이염이 발생 하였을 경우에는 자매제품인, 이염제거제, ‘이염제염’ 을
40도씨의 물에 2% 녹이고 표백제, 화이트L 을 1% 를 추가하여 녹이고 여기에 이염된 세탁물을 2~3 시간 담근후 세탁 하세요.
수용성 오구의 제거
섬유에는 인체에서 배설된 땀이 제공하는 오구와 음식물로 오염된 오구 중 수용성
인 것 들이 보통 전 오구의 25% 내 외 차지 하는데 이들은 ‘드라이 크리닝’에서는 잘 제거되지 않는 고질적 문제 입니다.
이들은 누적되었다가 산화하여 황변(黃變), 즉 악성 오구 가 됩니다.
한번 황변하면 세탁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표백 처리해도 만족스럽게는 해결 되지 않습니다. WET-CLEANING 하면 수용성 오구가 완전히 제거 됩니다.
드라이크리닝 중 이염된 세탁물
드라이클리닝기의 용제관리가 잘 못 되어 용제가 이염으로 오염되어 있을 경우 세탁물, 특히 흰색 또는 밝은 색의 세탁물에 오염됩니다.
이들은 드라이텐 로 웻트크리닝 하면 해결 됩니다
섬유의 구조적 지질(脂質)의 보전(保全)
섬유, 특히 울, 실크에는 섬유 구조적인 지질(脂質=FAT)이 함유 되어 있어 이들이 섬유의
윤기와 부드러운 촉감의 원천이 됩니다.
드라이 클리닝’하면, 특히 ‘퍼크’ 와 같이 강한 용제로 클리닝 하면 이 지질이 많이
씻겨져 나가서 윤기를 잃고 거칠어 지게 됩니다.
WET-CLEANING하면 구조적 지질이 보전 됨으로 섬유가 윤기 있고 부드러움을 유지
할 뿐 아니라. ’드라이텐’에는 실리콘이 함유 되어 있어 더욱 그렇게 합니다.
원 색상의 회복;
오래 입은 옷의 섬유는 미미하게 라도 황변이 되어 있고, 또한 유색 섬유와 함께 세탁 할 경우,
미미하게 라도 이염되어 섬유의 원색상이 훼손 되는 것이 사실 입니다. 세탁 과정에
상온, 표백제 화이트-L을 사용 하면 황변과 이염이 제거되고 원 색상을 회복합니다.
세탁조 클리닝과 위생적인 세탁기 만들기;
세탁기의 드럼 이면에는 조류(藻類, Algae), 효모균, 검은 곰팡이 등 각종 미생물이 서식
하여 드럼 구멍을 통해 세탁물을 오염 시킵니다.
3개월에 한번 쯤 세탁조크리너를 사용하여 이들을 세제 찌꺼기와 함께 청소 하세요.끝
상품명 | 드라이텐(18L) 중성 고농축, 저수포성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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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4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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